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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새로 생긴 복합문화공간 F1963 , 수영공장

by 스뭇 2022. 8. 30.
1963년 ~ 2008년까지 45년동안 와이어를 생산하던 고려제강의 모태가 되었던 수영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꾼 F(Factory)1963은 도서관, 전시, 카페등 다양한 공간으로 제공 하고있습니다.
 
대형 크레인이 매달려 있던 자리는 동서고전 지혜의 북타워가 세워졌고 오랜 공장의 천장을 허물고 조성한 F1963스퀘어는 하늘과 땅이 맞닿은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업체 제공